홈 > 고객지원 > 고객상담
고객상담
공지사항 홍보자료실 고객상담
홍보자료실
홍보자료실

[뉴스] 농업도 "드론시대"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7-02-22 15:35 조회3,936회 댓글0건

본문



◀ANC▶
일손이 부족한 농촌에서 이제는 무인비행체인
'드론'이 농사짓는 시대가 열리고 있습니다.

'드론'이 농업에 활용되기 시작하면서
농민들의 관심이 높아져
생산업체들의 경쟁도 치열합니다.

이상헌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드론이 하늘을 오가며 농약을 살포합니다.

한 번 비행으로 농경지 2ha를 방제하는
드론은 30~40ha에 이르는 대규모 농지도
하루면 끝낼 수 있습니다.

GPS와 연결해 작업할 경계지점을 설정하면
사람이 조종하지 않아도 드론이 알아서
지형을 인식하고 작업을 합니다.

(S/U) 농촌 지역에 드론의 활용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농업도 첨단화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농작물 방제는 기본이고 간단한 장치만
갈아끼면 비료도 뿌리고 종자도 파종합니다.

국내 농업용 드론 가운데 공인기관 검증을
마친 7개 기종을 시연한 자리에 일손 부족을
호소하는 농민들이 큰 관심을 보였습니다.

◀INT▶
김영수 충남농업기술원장
"획기적으로 인력을 감축시킬 수 있습니다. 그래서 충청남도에서는 3농혁신의 일환으로 드론을 적극적으로 보급할 계획입니다."

농민들은 드론이 농업에 활용되면
농가 경쟁력이 획기적으로 향상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INT▶
이은만 서산시 쌀전업농
"많은 면적을 빠른 시일 내에 할 수 있는 효과적인 면이 몇 가지 있는 것 같아 드론에 많은 매력을 느끼고 있습니다."

볍씨 파종은 아직 적용에 한계를 보였지만
작업 유형에 따른 드론 기술 개발이
활발하고 생산업체의 경쟁도 치열해
농업분야의 '드론' 시대가 빠르게 열릴 것으로 보입니다.

MBC뉴스 이상헌 입니다. ◀END▶


-----------------------------------------
출처 : 대전MBC
2017년 2월 22일 이상헌기자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한아에코와이드
찾아오시는길개인정보처리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 34013] 대전광역시 유성구 테크노4로 17, 대덕비즈센터 D동 604호
  • 팩스 042-822-2045
  • 이메일 bless9731@hanmail.net
  • copyright(c)HAN-A ECOWIDE. All reights reserved.
한아에코와이드